아메리카노 한 잔에도 진심인 커피 가게, 카페노이 입니다! 

어떤 곳인가요?

보기만 해도 분위기 있는 카페입니다

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이 드는 게 분위기도 좋습니다

주문을 하려 하니 종류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

아메리카노도 종류가 있었다니! 알고 계셨나요?

입안이 씁쓸하면 당연히 단 것이 필요하겠죠

카페 노이에서는 맛있는 수제 쿠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

아기자기한 소품에도 눈이 가네요

이 집의 특별한 점은 뭔가요?

사장님이 직접 커피를 로스팅 하기 때문에 신선한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 

카페 한 쪽에는 이렇게 커피를 위한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있을 정도죠

또!

로스팅을 직접은 기본이고 무엇보다

판매되는 것의 베이스가 되는 것까지 90%정도는 직접 만드시는 것이라고 합니다!

커피에  들어가는 시럽도 직접만들어서 사용한다고 하시네요!!

사장님의 눈빛에서 커피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시나요? 

근 10년간 한 자리에서 영업하셨던 만큼 

진해 주민들에게 적합하도록 로컬화 시켜놓은 것도 포인트라고 합니다!

진해 주민들이 사랑하는 커피 맛은 무엇일지 궁금하네요

어디서 찾았을까요?